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가(대표:서주석)이 오페라 ‘나비부인’ 최종 리허설 공연에 대구 시민 1000명을 초대한다고 8일 밝혔다.
오페라 ‘나비부인’ 최종 리허설은 오는 21일(목) 저녁 7시 30분에 대구시민회간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나비부인’은 ‘라보엠’ ‘토스카’와 함께 이탈리아의의 거장 지아코모 푸치니의 3대 오페라 작품으로 유명하다.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는 이날 영어 학습을 돕기 위해 공연의 모든 대사를 영문 자막으로 처리하는 한편, 출연 배우들과 포토타임도 가질 예정이다.
대학생,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오는 17일까지 홈페이지(www.wsikorea.com)에 신청하면 된다.
정재천 본부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영어가 문화와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친숙한 언어로 받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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