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캐피탈은 엠케이전자 지분 4.75%에 해당하는 23만6791주를 처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로써 신한캐피탈의 보유지분은 4.59%로 줄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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