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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시민들이 청계광장 스프링 주변에 조성된 잔디밭에 종이학을 접어 동전과 함께 쌓으면, 한 개의 종이학마다 100원씩 기부금이 쌓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폐막식에는 제임스 딕슨 비자코리아 사장, 오세훈 서울시장, 안호상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김혜자 및 박상원 월드비전 친선대사, 한비야 긴급구호 팀장, 가수 이문세씨가 함께 했다.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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