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C 시그니처 타고 평생 무상 보증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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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5-1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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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300C 시그니처'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6월 말까지 프리미엄 세단인 '300C 시그니처'와 '세브링 디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00C 시그니처 3.5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업계 유일의 '평생 무상보증 서비스(Lifetime Warranty)'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차량 구입 후 엔진과 트랜스미션 등 구동계 부품에 대한 보증 서비스를 평생 지원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월 할부금 37만원의 36개월 유예 할부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교환 및 차량 점검 서비스가 포함된 무상서비스 쿠폰(3년 또는 주행거리 6만km까지)도 제공한다.
  
300C 시그니처 3.0 디젤을 구입하면 '월 할부금 39만원의 36개월 유예 할부 프로그램' 또는 '등록 및 취득세 지원'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세브링 디젤 구매시에는 월 8만9000원의 36개월 자유 납입식 할부 프로그램 지원한다.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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