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밀케익’ 먹고 밀가루 체험전 간다

오리온의 ‘100% 통밀로 만든 다크초콜릿 케익’은 오는 24일까지 ‘가루야 가루야와 함께하는 통밀케익 사진 이벤트’를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닥터유 통밀 케익’과 함께 찍은 사진을 홈페이지(www.orionworld.com) ‘가루야 가루야’ 이벤트 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가루야 가루야 초대권(2장)을 제공한다.

가루야 가루야는 2005년 초연 이후 20만 관객을 동원한 체험 놀이다. 헤이리와 대학로에 상설 공연장을 운영하고 있다.

'100% 통밀로 만든 다크 초콜릿 케익' 은 밀가루 없이 100% 순수 통밀로 만들어 비타민, 식이섬유, 단백질 등 필수영양소가 풍부하다.

또 항산화물질인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캐슈넛이 들어있어 노화예방에 효과적이며 미세한 공기주머니가 촘촘해 씹는 맛을 더해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박상권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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