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3일 서울 남대문로 소재 연세빌딩에서 현대오일뱅크 신희직 영업본부장(사진 오른쪽)과 현대기아차 양인석 상무(사진 왼쪽) 등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개념 무선 차량관리 서비스 제휴 협약식'이 진행됐다. |
현대오일뱅크는 13일 서울 남대문로 서울사무소에서 현대기아자동차와 '신개념 무선 차량관리 서비스 제휴 협약식'을 맺고 맞춤형 원격관리 차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올해 말까지 전국 2400여 개 현대오일뱅크 계열 주유소에 근거리 양방향 무선 네트워크인 '블루투스 송수신 장치(AP)'를 설치키로 했다.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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