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벨기에 필립 왕세자(사진 앞줄 왼쪽)가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방문해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윤부근 사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두번째)과 함께 삼성 파브 'LED TV'를 감상하고 있다. 필립 왕세자의 이번 방문에는 경제개혁부 장관, 기업연합회 회장, 주한 벨기에 대사, 주요 기업체 CEO 등 50여 명의 경제사절단이 함께해 삼성전자와 벨기에 사이의 협력관계를 강화한다. 이하늘 기자 ehn@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