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왕세자도 감탄한 '빛의 TV' 삼성 파브 LED

   
 
 
13일 벨기에 필립 왕세자(사진 앞줄 왼쪽)가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방문해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윤부근 사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두번째)과 함께 삼성 파브 'LED TV'를 감상하고 있다.

필립 왕세자의 이번 방문에는 경제개혁부 장관, 기업연합회 회장, 주한 벨기에 대사, 주요 기업체 CEO 등 50여 명의 경제사절단이 함께해 삼성전자와 벨기에 사이의 협력관계를 강화한다.

이하늘 기자 eh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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