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두산 회장, 벨기에 왕실서 훈장 받아

   
 
 
박용만 (주)두산 회장이 벨기에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을 받았다.

두산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박용만 회장이 필립 벨기에 왕세자로부터 '왕립훈장(Award of The Crown)'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김병용 기자 ironman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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