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가 지난 13일 오후 구미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 30명과 함께 사랑의 요리교실을 열렸다고 밝혔다. 2006년부터 시작된 요리교실은 경북 구미시 관내 아동센테를 대상으로 격월로 운영되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요리교실은 요리를 배우는 것 이상의 즐거움과 사랑을 느끼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LG전자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요리교실은 요리를 배우는 것 이상의 즐거움과 사랑을 느끼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