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봉구(왼쪽 두번째) 금호리조트 사장이 박동은국제연합아동기금(UNICEF)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에게 모금액을 전달하고 있다. | ||
금호리조트 전 임직원은 이번 행사를 위해 각자의 책상에 개인별 모금함을 비치해두고 동전을 모았다. 여기에 아산스파비스에서는 지난 3개월간 진행한 '사랑의 동전 던지기' 행사 모금액을 더했다.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