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대 1의 경쟁률을 통과한 일반인 체험자는 자신의 멘토로 지정된 사자작가와 1대 1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서 촬영 노하우를 전수받는다.
또한 내달 '아름다운 서울’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열어 활동 기간 촬영한 사진을 선보인다.
삼성 관계자는 “이번 체험단 활동을 통해 누구나 쉽게 최고의 사진을 얻을 수 있는 블루의 강점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WB1000은 편리한 휠 형태의 스마트 콘트롤 다이얼을 통해 조리개나 셔터속도, 노출 등을 조절할 수 있는 등 콤팩트 디카지만 DSLR급의 기능을 제공한다. 1220만 화소, 세계 최초 3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 대형 액정, 24mm 초광각 슈나이더 렌즈, 광학식 5배줌, 720P HD 동영상 기능 등을 지원한다.
최소영 기자 yout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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