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그래피티로 되살아난 칸딘스키

   
 
 
제일모직 캐주얼 브랜드 후부(FUBU)는 18일 서울 명동 후부 매장에서 프랑스 유명 화가 바실리 칸딘스키와 콜레버레이션 라인 출시를 기념해 칸딘스키의 그림을 그래피티로 따라 그려보는 행사를 진행했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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