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방부제, 인공색소, 인공향료는 물론, 3년 이상 농약이나 화학비료, 성장촉진제를 일체 쓰지 않은 100% 유기농 과즙음료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일반음료와 달리 천연과당이 들어 있어 칼로리가 낮고, 비타민C, 플라보노이드, 카로티노이드 등의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고 설명했다.
친환경 유리용기에 담았으며 가격은 1200원(180ml)~7000원(1000ml).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