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민이 미니홈피에 비키니 사진을 올렸다가 동일 기사가 이틀 연속 올라옴에 따라 다소 부담스러운 듯 흔적없이 사진을 삭제했다.
19일 주아민 미니홈피와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틀 연속 주아민 사진에 관심을 쏟아놓는 비키니 사진은 삭제됐지만 수많은 네티즌들이 이유없이 방문하고 있어 일시적 관심끌기용의 도구였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주아민은 1983년 5월생의 상명대 독문과 재학생으로 플롯과 피아노 등에 남다른 재능을 갖고 있으며 밀리오레와 LG텔레콤, 롯데 등의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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