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서울, 중식당 취홍 ‘여름철 보양식’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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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5-2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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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칼튼 서울의 중식당 취홍은 오는 6월 1일부터 20일까지 더위를 이겨내는 ‘여름철 보양식’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취홍이 선보이는 ‘여름철 보양식’은 신선함을 자랑하는 해산물 요리로서 기름기 없는 담백한 맛이 일품이며 한방 재료가 더해져 최고급 건강식으로 원기회복에 좋다.

특히 저 칼로리 고단백 요리로서 다이어트와 피부 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진귀한 약초와 한방을 결합한 제비집, 샥스핀 찜과 미니 불도장 등 몸에 좋은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코스메뉴로 제공되며 가격은 13만원부터 21만원.(세금 및 봉사료별도) 문의 및 예약: 3451 – 8273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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