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OECD 수산자원회복 워크숍'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05-20 15:3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OECD 수산자원회복 워크숍이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미국 로드아일랜드에서 개최된다.

20일 농림수산식품부는 28개 OECD 수산위원회 회원국 정부대표 및 전문가가 참석하는 이번 워크숍에 참석해  총 허용 어획량인 TAC(Total Allowable Catch) 제도와 불법소형저인망어업 근절, 자율관리어업 제도 등 수산자원회복 정책사례들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수산자원회복 비용‧편익 분석, 회원국 및 지역수산관리기구의 자원회복 사례발표 및 자원회복 계획수립과 관련된 향후 과제가 검토될 전망이다.

이번 회의에 우리나라에서는 강거영 농식품부 사무관, 김도훈 국립수산과학원 해양수산연구사, 이상고 부경대학교 교수(현 OECD 수산위 부의장) 등이 참석한다.

차현정 기자 force4335@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