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관람객들이 2MW급 풍력 발전기 모형을 통해 바람으로 전기를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
효성이 18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 기후변화 박람회'에 친환경사업 및 제품을 대거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관람객들은 개발된 국산 제품으로 최대 용량인 2MW급 풍력 발전기 모형을 통해 바람으로 전기를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보며 최근 각광받고 있는 풍력발전 사업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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