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서부터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김진현 포니정재단 이사장, 김범일 가나안농군운동세계본부 총재 부부, 유종하 대한적십자사 총재. |
포니정 재단은 20일 제3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사단법인 가나안농군운동세계본부'(총재 김범일)를 선정하고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 타워 1층 포니정 홀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유종하 대한적십자사 총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재단은 가나안농군운동세계본부에 상패와 더불어 상금 1억원을 전달했다.
김영배 기자 young@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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