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감동 특집) 오비맥주 카스, '5가지 색다른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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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5-2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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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의 '카스'는 주류업계의 최초이자 유일한 메가 브랜드로써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충족시키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맥주의 종류가 제한적이었던 국내 맥주 시장에서 카스의 메가 브랜드 전략은 큰 이목을 끌고 있다. 다양한 제품은 개성과 다양성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젊은 맥주=카스'라는 공식을 확고하게 하며 국내 선호 맥주 브랜드 1위로 정상에 우뚝 섰다.

기존의 카스후레쉬와 카스라이트로 국내 맥주시장에서 사랑 받고 있던 '카스'는 지난 2007년 6.9도 고발효 맥주인 '카스레드', 2008년 4월 천연레몬 과즙 함유 '카스레몬'에 이어 올 4월 1924세대를 위한 젊은 감성 맥주 '카스2X'를 출시, 총 5가지의 메가 브랜드로 확장하며 단일 주류 브랜드 중 가장 많은 브랜드를 보유하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카스2X'는 리터당 5.9g으로 국내 맥주 중 가장 많은 탄산을 함유하고 있어 더욱 짜릿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하며 2.9도의 저알코올 맥주로 활동적인 1924세대가 즐기기에 제격이다. 

   
 
 


또 '톡' 쏘는 청량감이 일품인 '카스후레쉬'는 새로운 맛과 감각을 추구하는 신세대 젊은 층이 가장 선호하는 제품이며 국내 최초 저탄수화물 라이트 맥주인 '카스라이트'는 부드럽고 상쾌한 맛이 특징으로 드라이밀(Dry mill)공법으로 맥아껍질을 제거해 맥주의 쓴맛을 제거했으며 배부름을 최소화해 깔끔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제격이다.

6.9도의 '카스레드'는 고알콜 발효공법을 사용해 맥주의 상쾌한 맛을 살리고 강하고 풍부한 맛을 최적화 시킨 것이 특징이며 천연레몬 과즙 함유로 상큼한 '카스레몬'은 카스 본연의 톡 쏘는 맛과 천연 레몬의 신선한 향이 어우러져 맥주 고유의 맛에 상쾌함을 더했음은 물론 3.9도의 저도주 맥주로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최용선 기자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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