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 계열사가 친인척 소유 1만3647주 매수


태광산업은 계열사 태광리얼코와 태광시스템즈가 최대주주의 친인척 이봉훈씨의 주식 1만3647주를 시간외매매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태광리얼코가 6500주를, 태광시스템즈가 나머지 7147주를 매수했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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