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좌측부터) 대한테크렌 한광현 대표이사, 대한전선 임종욱 부회장, 요시히사 스즈키,도시히사 호리코시. |
대한전선의 태양광 발전사업 계열사인 대한테크렌과 일본 5대 종합상사인 소지츠㈜가 21일 지분양수도 계약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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