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대상 "자산 재평가액 1414억 증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05-22 14:2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대상은 서울시 동대문구 신설동 소재 보유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통해 장부가액이 기존 955억여원에서 2369억여원으로 1414억여원이 늘었다고 22일 공시했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