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부터 4일간 열린 KBL/NBA 농구캠프는 국내 농구 유망주를 선발해 NBA 현역 선수 및 코칭 스태프들이 직접 농구를 지도해 주는 행사로 뉴욕라이프가 후원하는 보육원 농구팀인 '드림팀' 또한 농구 강습 기회를 가졌다.
뉴욕라이프가 후원하는 '드림팀' 농구단은 은평 천사원, 서울시립 소년의 집, 삼동 소년촌 등 서울 시내 3개 아동시설 초등학생 16명으로 구성된 국내 최초 보육원 농구팀이다.
민태성 기자 tsmi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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