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지난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제1회 관계인집회에서 2009년 2월6일 기준 현재 쌍용자동차의 계속기업가치는 1조3275억7900만원이며, 청산가치는 9385억9500만원을 초과해 오는 9월15일까지 회생계획안을 제출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25일 공시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