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오는 29일 오전 6시로 예정됐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인 시각이 한 시간 앞당겨 오전 5시로 변경됐다.
장의위원회 관계자는 29일 "시신의 운구 등 이동 시간을 고려해 발인 시각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김해= 김종원 안광석 기자 nov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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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오는 29일 오전 6시로 예정됐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인 시각이 한 시간 앞당겨 오전 5시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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