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소외 계층 어린이에게 제주도의 꿈 선물”

   
 
 
대한항공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소외 계층 어린이 40명에게 제주도 여행으로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대한항공과 함께하는 꿈의 여행’ 행사를 26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다. 26일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한 어린이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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