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투자자들은 상장일인 27일부터 매매 가능하다.
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한국전력, 삼성전기, POSCO, SK텔레콤,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기아차, 현대건설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워런트로 총 610억원 규모다. 유동성공급자(LP)는 동양종금증권이다.
자세한 내용은 동양종금증권 고객지원센터(1588-2600)로 문의하면 된다.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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