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굿모닝신한증권은 6월1일 신개념의 종합CMA신용카드 '명품CMA러브카드' 3종을 출시한다. |
'명품CMA러브-4050카드', '명품CMA러브-Big Plus GS칼텍스카드', '명품CMA러브-LOVE카드' 등 새로이 출시되는 명품CMA러브카드는 기존 명품 CMA의 고금리 혜택, 신용카드의 편리한 기능과 더불어 신한금융그룹이 제공하는 통합고객우대서비스인 'Tops Club'혜택까지도 누릴 수 있다.
명품CMA러브카드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실시된다.
생애최초로 CMA에 가입하는 고객 중 행사종료일인 7월 31일 기준으로 잔고가 100만원 이상 또는 월10만원 이상의 적립식 펀드 가입고객 500명을 추첨하여 1등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또한 선착순 고객 1만명에게는 앵콜웨딩사진 또는 가족사진 촬영권을 증정한다.
기존 CMA보유 고객 및 신규 CMA가입 고객 모두 신청이 가능하며 굿모닝신한증권 지점을 통해서만 발급받을 수 있다.
굿모닝신한증권 WM부 김대홍 부장은 "향후 더욱 다양한 CMA신용카드를 선보여 고객에게 차별화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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