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리조트와 금호석유화학 임직원들이 아산스파비스에서 장애아동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있다. |
이날 초청행사는 양사의 인턴십 연수생들과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경기도 일산 ‘사랑의 동산’ 소속 장애아동 26명을 초청해 아산스파비스에서 야외 물놀이 등을 즐겼다.
금호석유화학은 ‘아름다운 만남, 아름다운 동행’ 이라는 슬로건으로 ‘사랑의 동산’을 지난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또 금호리조트는 2009년 ‘Be Family in Our Entertainment’ 라는 사회공헌활동 슬로건을 공표하고 장애인과 소외계층 돕기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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