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렌치 아뻬리띠프 파티에서는 포크 테린, 오렌지소스를 곁들인 오리가슴살 요리, 프렌치 스타일의 치즈 보드와 디저트 등의 프랑스 음식과 스무 가지 이상의 프랑스 와인을 함께 맛 볼 수 있다.
루이 까또즈에서 프렌치 분위기의 패션쇼 진행 및 경쾌한 라이브 밴드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추첨을 통해 객실 숙박권 및 루이까또즈 가방 등을 제공하는 경품행사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출신인 실뱅 듀브로 셰프와 피에르 바(Pierre’s Bar)의 프레드릭 하윅(Ferederic Hawic) 매니저가 참석해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프랑스 스타일의 랑구스틴(닭새우) 플람베와 페리에 칵테일 등을 직접 시연할 예정이다.
프렌치 스타일의 스탠딩 와인 뷔페와 부대행사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이번 파티 참가비는 5만원으로,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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