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가 빚 300조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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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5-2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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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지난해 채무가 3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정부가 국회에 보고한 2008 회계연도 결산자료에 따르면 전체 국가채무가 308조3000억원으로 전년대비 9조4000억원 늘어 국내총생산의 3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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