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지난해 채무가 3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정부가 국회에 보고한 2008 회계연도 결산자료에 따르면 전체 국가채무가 308조3000억원으로 전년대비 9조4000억원 늘어 국내총생산의 3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