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맞은 미니어처 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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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5-2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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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기는 29일 사옥 청계8가 전시장에서 작고 앙증맞은 크기의 인테리어 소품용 도자기를 선보이고 있다. 각시탈과 하회탈, 주전자 등으로 만든 미니어처 도자기는 핸드페인팅으로 소량 생산하며 뒷면에 자석이 달려있어 장식용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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