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31일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독일 등 8개국 60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ISO 사무기기 기술위원회 국제표준화 회의가 2일부터 12일까지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흑백 레이저 프린터 해상도 결정방법 등 프린터 분야 각종 국제표준화 관련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차현정 기자 force4335@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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