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국내 최초 태양광 美 UL 인증 획득

   
 
현대중공업 음성 공장 직원이 태양전지를 조립해 태양광 모듈을 만들고 있다.

현대중공업이 태양광 발전 설비 분야에서 미국 안전규격을 획득,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미국 제품안전 시험기관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태양광 발전 모듈에 대한 ‘UL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김병용 기자 ironman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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