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주부 맛 테스터’ 모집

대상(대표 박성칠) 청정원은 뛰어난 미각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제품 개발에 참여할 ‘청정원 주부 맛 테스터’ 180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고 음식과 요리에 관심이 많은 20~40대 전업 주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7월19일까지 청정원 홈페이지(www.chungjungwon.co.kr) 또는 주부모니터 요원 홈페이지(www.jubumonitor.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미각 검사를 통해 선발된 최종 합격자는 7월20일 홈페이지와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된다.

선발된 테스터들은 향후 1년간 제품 개발 테스트에 참여해 청정원 제품 및 브랜드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게 된다. 또 테스트마다 소정의 테스트료와 청정원 제품을 지급받는다.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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