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엠에스[073110]는 3일 올해 예상 매출액을 900억원으로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00억원, 6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 측은 △휴대폰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서 올해 전세계 시장점유율 60% 달성 △일본향 매출 증대 △게임기 넷북 등 새로운 중형 시장 진입으로 시장점유율 30% 달성 △광정보 광픽업렌즈 매출액 2009년 80억원 등을 예측 근거로 제시했다.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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