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4일 명품관WEST '스왈로브스키' 매장에서 환경의날을 맞아 멸종위기에 처한 대표적 동물인 고릴라 액세서리를 선보였다. 가격은 어미와 새끼 고릴라 세트 49만원, 아기고릴라는 20만원, 고릴라 목걸이 14만원, 고릴라 팔찌 20만원 선이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