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카자흐스탄 현지법인 개점

 
신한은행은 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현지법인인 `신한 카자흐스탄은행' 개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한 카자흐스탄은행은 신한은행이 100% 단독 출자한 현지법인으로, 작년 12월 26일 영업을 개시했다.

이날 개업식에는 이백순 행장을 비롯해 이병화 주카자흐스탄 대사, 현지 중앙은행 총재 등 각계 인사와 주요 고객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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