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부산공장 임직원과 강서구청 관계자들 100여 명이 참가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지역 기관과 연계한 환경보전 활동을 펼쳐 주위의 관심을 끌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환경파수꾼으로써 깨끗한 지역환경 만들기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지난 4일 부산공장 인근 3개 초등학교 어린이 1000여명을 대상으로 환경 교실을 열고 자연의 중요성을 알렸다.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