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4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이번 테스트에서는 긴박감 넘치는 공중 추격전과 '2인승 플레이' 형식의 '체이싱전'이 공개됐다.
기존 카트라이더에서 볼 수 없었던 에어라이더만의 콘텐츠로 테스트 시작에 앞서 총 8만 명의 유저가 몰렸다. 또 테스트 기간 동안 하루 평균 1만 명이 넘는 접속자 수(총 참여자의 50%)를 기록해 에어라이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아울러 나흘간의 총 플레이 횟수가 37만을 넘어서 하루 평균 10만에 육박하는 게임 플레이 횟수를 기록했다.
김영리 기자 miracl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