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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에너지 효율성과 성능, 관리 용이성 측면의 개선을 통해 고객의 IT 투자비용 가치를 한층 높여준다.
6코어 AMD 옵테론 TM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기존 랙 서버보다 밀도가 2배 이상이다.
에너지 사용량은 줄었지만 컴퓨팅 파워는 한층 향상됐다.
또 새로운 모듈식의 확장 가능한 타워형 서버로 설계돼 필요에 따라 용량을 추가적으로 구입할 수 있다.
전인호 한국HP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및 서버(ESS)사업부 총괄 전무는 “고객들은 데이터센터 비용을 절감하길 원한다”며 “2006년 이전에 구입한 서버를 새로운 HP ProLiant G6 서버로 교체하기만 해도 에너지 비용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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