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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현재 신한카드로 지방세 납부가 가능한 지방자치단체는 서울시와 6대 광역시를 포함해 총 122곳이다.
신한카드로 지방세 납부를 원하는 고객은 신한카드 및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와 ARS(☎1566-6566)를 이용하거나, 서울을 제외한 나머지 지방자치단체는 직접 방문할 수 있다.
한편 체크카드로 지방세를 납부하는 회원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신한체크카드로 지방세를 납부한 회원은 오는 6월말까지 추첨을 통해 주유 기프트카드, 아웃백 및 피자헛 할인권, CGV 영화예매권등을 경품으로 받는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자동차세와 재산세 등 지방세를 납부해야 하는 고객들에게 혜택을 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 더욱 편리한 고객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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