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함께 시원한 여름 보내요”
에버랜드가 12일부터 9월 6일까지 87일간 시원한 물 축제 ‘썸머 스플래쉬’를 준비한다.
‘스플래쉬 워터 타임’ ‘쿨 스팟’ ‘스플래쉬 존’ 3가지 콘텐츠로 진행된다.
고객이 직접 참여해 공연단과 물총 게임을 즐기는 ‘스플래쉬 워터 타임’는 다음달 4일부터 진행된다. ‘쿨 스팟’은 미세한 물줄기를 내뿜는 불가사리 조형물을 설치, 무더위에 지친 관람객들이 잠시 쉴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