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컨텐츠는 '금융소득 관련 세제, 알면 수익을 높인다', '금융투자 상품과 세금', '금융상품을 통한 절세방법' 등 총 3편으로 구성되어 순차적으로 개발 보급된다.
이 가운데 먼저 '금융소득 관련 세제, 알면 수익을 높인다' 편이 17일부터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 및 인터넷 포털 사이트(http://bank.naver.com/media)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투교협은 이번 온라인 세제편 시리즈 관련 내용을 핸드북으로 발간하고 향후 신종 상장지수펀드(ETF) 등 신금융상품에 대한 똑똑한 투자자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할 계획이다.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