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100억엔 엔화채권 발행계획"

 
롯데쇼핑이 운영자금 확보 등을 위해 100억엔(미화 1억300만달러 상당) 규모의 엔화 채권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6일 보도했다.

통신은 채권 만기가 3년으로, 굿모닝신한증권을 채권발행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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