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한국투자증권은 17일 유상호(가운데) 사장과 회사 모델인 탤런트 이시영(왼쪽 두번째)씨가 참석한 가운데 '2009 뱅키스배 한국인 명장 실전 투자대회' 개막행사를 가졌다. |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2일부터 8월 14일까지 8주 동안 '2009 뱅키스배 한국인명장 실전 투자대회'를 개최한다.
온라인 투자자만을 위한 이 대회는 총 시상 규모가 1억9000만원에 이른다.
제휴은행 주식계좌인 '뱅키스'를 보유한 고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회는 예탁자산 2000만원 이상인 '명장리그'와 500만원 이상 '한국인리그'로 나뉘어 진행된다.
두 리그 1위는 현대자동차 제네시스와 그랜저가 각각 부상으로 주어진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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