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의 게임포털 ‘올스타’는 오는 25일부터 ‘어나더데이’ 공개서비스를 전격 실시한다.
‘어나더데이’는 SF액션 FPS(First Person Shooting:1인칭 슈팅) 게임으로 지난 10일까지 ‘파이널테스트’를 거쳤고 오는 18일부터 4일간은 사전 공개서비스를 개시했다.
게임의 주요내용은 미래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미래 용병들의 사투를 그렸고 3개의 병과를 활용한 다양한 전술과 물리엔진의 사실성, 뛰어난 그래픽 등이 특징이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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