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투 멤버였던 황혜영이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S라인 몸매를 공개했다.
황혜영은 73년생 나이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쇼핑몰을 통해 탄력있는 몸매와 가슴선, 허리라인 등을 선보여 네티즌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황혜영은 쇼핑몰 운영을 하며 가수활동을 병행해오다가 최근엔 사업쪽에 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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