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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열린 주주총회에서 선임된 김 사장은 15대 국회의원을 지낸 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분과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취임식에서 김 사장은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감동 경영, 공정하고 투명한 정도 경영, 안전과 환경을 중시하는 현장 경영을 통해 세계 일류의 에너지 기술기업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차현정 기자 force4335@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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