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 맥키벤 검시관은 잭슨의 시신을 이날 밤(현지시간) 유족에게 인도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잭슨의 장례 계획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잭슨은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시신 부검을 마친 검시관 사무소는 타살 정황이나 외상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정확한 사인 규명에는 6∼8주가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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